안녕하세요 대표이사입니다.
12월 3일 일요일에 올린 제2회 제이와이디엠씨 연극 '엄마의 일기장'을 무사히 마쳤습니다. 

처음 연극을 올리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고 13~18세까지 연령대가 다양하여 호흡 맟추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

고 큰 실수없이 포기하지 않고 너무 잘 해준 배우친구들에게 대견하고 너무 잘해주어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.

또, 추운 날씨에도 공연 보러 와주시고 공연 내내 아이들이 힘낼 수 있도록 많은 호응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관객분들에게도 정말 감사드립니다.
공지드린대로 3기 연극도 올릴 예정입니다. 

더욱 추워질 날 건강 조심하시고 더 나은 섭외와 공연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.